← 가이드 목록

가이드 · 6

트래킹의 심상과 연습

트래킹은 움직이는 적에게 조준선을 계속 올려두는 에임법입니다. 한 번에 탁 맞추는 플리킹과 달리, 적이 좌우로 움직이는 동안 부드럽게 따라가야 하죠. 사실 대부분의 교전은 트래킹 싸움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따라갈지’를 머릿속에 그리는 방식 — 심상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입문자에게 가장 잘 통하는 한 가지를 소개합니다.

세로선에 조준선을 붙인다

  1. 타겟 **중앙을 위아래로 지나는 ‘임의의 세로선’**이 있다고 상상하세요.
  2. 내 조준선을 그 세로선에 한없이 가깝게 붙인다고 생각합니다.
  3. 단, 세로선을 넘어가지는 마세요. 넘어가는 순간이 바로 오버에임입니다. 따라잡으려다 지나치고, 다시 돌아오려다 또 지나치는 악순환의 원인이죠.

‘맞히려고 끌어당기는’ 게 아니라, ‘세로선 바로 옆에 머문다’는 감각입니다.

타겟 중앙 세로선✓ 가깝게 붙이기✗ 넘지 말 것(오버에임)
세로선에 조준선을 가깝게 붙이되, 선을 넘으면 오버에임입니다.

좌우에만 집중한다

처음에는 상하 움직임을 신경 쓰지 마세요. 입문 단계에서는 좌우를 빡세게 따라가는 것만 연습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좌우 트래킹이 안정되면, 상하는 나중에 자연스럽게 얹힙니다.

방향 전환은 ‘떼고 다시 붙이기’로

적이 갑자기 반대로 꺾을 때, 처음부터 예측하려 하면 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대신 이렇게 연습하세요.

즉, 힘을 빼는 타이밍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연습입니다.

바로 따라 해보기

아래 드릴을 클릭하면 마우스가 화면에 잠기고 연습이 시작됩니다(ESC로 종료). 타겟은 주로 좌우로 움직입니다. 위에서 말한 세로선 심상떼고 다시 붙이기를 떠올리며, 조준선을 타겟 중심에 ‘붙여두는’ 데 집중하세요.

난이도
시간
연습 감도 1.00×

현재 설정 최고 기록: 0.0%

처음엔 난이도 쉬움 · 30초로, 정확도 50~60%만 나와도 충분합니다. 매일 5분이 한 번에 길게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에요.

감도가 어색하면 cm/360 계산기로 적정값을 확인해 보세요.